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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IGN OF 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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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IGN OF DIABLO / 디아블로의 통치(군림) ▒


수도자들과 기사들의 손에 의해 암흑왕 레어릭은 죽음을 맞이 하였다.
그리고 왕자 알브렉트는 여전히 실종 상태였고, 칸두라스의 수호자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트리스트람의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걱정했다. 
그들은 곧 위험이 닥칠 것을 알고 있었다. 
왕국의 어두운 창문을 통해서 이상하고 밝은 빛이 비쳤다. 
그리고 교회의 그림자 속에서 가죽으로 둘러싼 것과 같은 생물이 나타났다.

바람 속으로 공포스러운 울부짖음이 울려 퍼졌다. 
트리스트람의 사람들 대부분은 다른 왕국이나 마을로 도망쳤다. 
그들은 이름도 알 수 없는 괴물들의 공포에 질려 발길을 재촉했다.
남아있는 사람들도 두려움 때문에 밤에는 돌아다니지 못했다. 
또한 그들은 주받은 왕궁의 지하에는 발도 들여놓지 않았다.
소문은 입에서 입을 퍼져나갔다. 
그곳에는 왕도, 법도, 군대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이때 디아블로의 충실한 종 라자루스는 마을에 왕자가 살아있다고 이야기하여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알브렉트 왕자의 존재를 알리고 그를 따르도록 했다.
왕자를 구한다는 명분이었지만 실상은 모두 이미 디아블로가 되어버린 왕자에게 바치는 재물이었던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손에 삽이나 도끼들로 무장하고 왕궁의 지하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후 살아돌아 온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그들도 매우 심한 부상을 입었다. 
뛰어난 치료사들도 그들을 살릴 수 없었다. 
악마에 관한 이야기는 퍼져나갔다. 
디아블로는 어두운 곳에 숨어서 인간들에게 공포를 심어주며 자신의 힘을 키워나갔다.
그는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승리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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