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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LL OF BLACK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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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ALL OF BLACK KING / 암흑왕의 몰락 ▒


웨스트마치의 군대와의 전투는 치열한 살육으로 끝났다. 
칸투라스의 병사들은 방어하는 웨스트마치 병사들을 크게 물리쳤다. 
라크다난은 칸두라스로 살아남은 병사들을 모아 돌아왔다. 
그들은 트리스트람의 마을을 찾기 위해 발길을 돌렸다. 
레어릭 왕은 그의 아들이 없어진 것을알고 화가 치밀었다. 
그의 남은 경비병들과 마을을 찾아다닌 끝에 그의 아들이 어딘가에 숨겨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아들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했지만, 레어릭은 그들이 작당한 것으로 생각하고 반란자 취급을 하였다. 
그리고 비통과 슬픔에 빠진 레어릭은많은 마을 사람들을 반란죄로 처형하였다. 
라크다난이 음모의 일부분이라고 믿은 왕은 그를 죽이도록 명령했다. 
하지만 그를 해치지는 않기 위해 그의 병사들에게 단지 방어만을 명령했다. 
어두운 왕궁의 방에서 전투가 치러졌다. 
라크다난의 병사들은 승리를 거두고 모든 레어릭의 수비병들을 무찔렀다. 
라크다난은 왕에게 그동안의 잘못들을 속속들이 이야기해 주었지만 왕은듣지 않고 오히려 저주를 퍼부었다. 
라크다난은 이제 자신의 명예를 뒤로 버리고 끝내 왕에게 칼을 들었다. 




라크다난은 천천히 왕에게 다가가 칼을 뽑아들었다. 
격정과 슬픔에 가득찬채, 모든 명예를 바람 속에 흩뿌리며 라크다난의 칼날이 레이어릭의 심장을 향했다. 
왕의 일갈의 신음이 울부짖음으로 퍼졌다. 그는 마지막 몸부림을 치며, 그에 대한 반역자들에게 영원한 저주를 약속하였다. 
그리고.... 칸두라스의 명예는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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