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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ENING OF TRIS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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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ARKENING OF TRISTRAM / 트리스트람의 암흑 ▒


걸리적 거렸던 조언가들이 사라지자, 디아블로는 자유롭게 왕의 영혼을 조종할 수 있었다. 
공포의 군주로서 그는 이 미치광이 왕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레어릭의 영혼은 여전히 디아블로와 싸우고 있었다. 
디아블로는 레어릭의 영혼을 완전히 차지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다. 

이 악마는 그의 공포를 완성할 새로운 영혼을 찾아야 했다. 
그래서 악마는 레어릭을 지배하려는 시도를 중단했다. 
디아블로는 레오릭의 영혼을 떠났지만 이미 미쳐 버린 레어릭의 영혼은 돌아오지 않았다. 
디아블로는 그의 목표를 이루게 할 만한 꼭두각시를 찾기 위해 칸두라스를 뒤졌다.
그리고 어렵지 않게 그 목표를 찾을 수 있었다. 
라자루스는 레이어릭 왕의 유일한 아들인 알브렉트 왕자를 납치했다. 
그리고 그를 미로의 어둠 속으로 끌고 갔다. 
어린 아이의 연약한 마음은 공포의 힘에 쉽게 넘어갔다. 
아이에게 고통과 공포를 주자 아이의 영혼은 쉽게 바뀌기 시작했다.

공포에 휩싸인채 알브렉트는 그를 점점 어둠과 망각 속으로 밀어 넣는 디아블로의 존재를 느꼈다. 
디아블로는 어린 왕자의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레어릭을 차지하려는 목표는 실패했지만 왕자의 영혼에 들어갈 수 있었다. 
알브렉트는 보았다. 
뒤틀어지고 괴상한 모습이 주위에 있던 것을... 
그는 이제까지 상상할 수 있던 모든 종류의 괴물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이 새로운 주인 (알브렉트 왕자) 앞에 절을 했다. 
그리고 알브렉트의 남아있던 작은 영혼마저 공포 앞에 산산이 부셔져 버렸다. 
이미 레어릭왕의 왕자 알브렉트는 세상에 없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대신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가 서게 되었다. 
그 후 호라드림의 고대 무덤은 공포로 가득한 미로가 되어 버렸다. 
디아블로가 차지한 알브렉트는 그가 상상해낸 괴물로 이 미로를 가득 채웠다.
알브렉트의 마음속에서는 인간 세계를 파괴하고자 하는 생각이 가득 차기 시작했다. 
알브렉트의 몸은 뒤틀리고 변해갔다. 
눈은 찢어져 흉칙한 괴물의 모습이 되었고 거대한 뿔이 머리에서 튀어나왔다. 
미로의 깊은 곳에서는 변화가 일어났다. 
디아블로는 봉인되어 있는 그의 형제인 메피스토(Mepisto) 와 바알(Baal)을 풀어주려고 했다. 
악마들이 다시 합치게 된다면 그들은 이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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