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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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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WAKENING / 각성 ▒


레어릭 왕이 칸두라스에 자리를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왕국의 깊은 곳에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힘이 깨어나게 되었다.
그가 장악한 곳에서 자유를 느끼게 된 디아블로는 라자루스의 악한 욕망속에 들어와 그를 어둠의 세계로 꾀어냈다. 
라자루스는 버려진 홀을 따라 도망쳤고 결국 불타고 있는 소울스톤의 방까지 이르게 된다. 

그는 곧 돌을 머리 위에 들어올려 오랫동안 인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주문을 읊조렸다.
그의 의지는 파괴되고 라자루스는 영혼의 돌을 부숴 버렸다. 디아블로가 세상에 다시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가 영혼의 돌 속에서 풀렸더라도 아직 까지 오랜 잠으로 힘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얼마 후 그가 인간의 형상이 되자, 그는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 악마는 사람들의 영혼을 비교한 후에 가장 강한 영혼을 선택했다. 그것이 바로 레어릭 왕이었다. 

레이어릭 왕은 오랫동안 뒤틀려 버린 그의 생각과 감정속에 있는 악마의 존재와 싸웠다. 
알지 못하는 악마를 느낀 레어릭은 이 비밀을 그의 수도사들에게는 감추고 스스로 정의의 마음이 타락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잘못 생각한 것이었다. 
디아블로는 그의 영혼에서 모든 명예와 미덕을 불태워버렸다.
마찬가지로 악마의 손에 떨어져 버린 라자루스도 항상 레어릭 옆에 있었다. 
라자루스는 빛의 규율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인을 맞기 위한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이 계획은 자카룸의 추종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자카룸의 수도사들과 칸두라스의 사람들은 서서히 그들의 군주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레이어릭 왕은 그의 방법이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처형해버리라는 명령을 내렸다. 
레어릭은 그의 기사들을 다른 마을에 보내 괴롭히는 일도 저질렀다. 
칸두라스의 사람들은 그들의 군주를 암흑왕 레어릭 (the Black King Leoric)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공포의 신에 의해서 미치기 시작한 레이어릭 왕은 천천히 그의 친구와 조언가들을 멀리하게 된다. 
기사대장이자 자카룸의 명예로운 용사인 라크다난을 불러 세워 왕의 행동에 관한 그의 의문에 훈계를 하였다.
이 둘 사이는 점차 벌어졌고, 라자루스는 라크다난에게 반역죄를 씌우기까지 했다. 

모든 수도사나 기사들은 라크다난의 반역죄에 기가 막혔다.
라크나단의 동기는 명예를 위한 것으로 그들이 사랑했던 왕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켰다. 
레어릭의 광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 졌다. 
대주교 라자루스는 반란의 징후를 눈치챘다. 
라자루스는 웨스트마치 왕국이 현혹되어 버린 레어릭 왕에 대항하기 위해서 왕을 폐위하고 칸
두라스와 합병하려는 비밀스러운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이를 전해들은 레어릭은 격노하여 칸두라스와 웨스트마치 사이에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 
레이어릭은 조언가의 경고와 훈계를 무시했다. 레어릭은 라크다난에게 군대를 이끌고 웨스트마치로 향하라는 임무를 주었다. 
라크다난은 이 전쟁의 필요성에 대해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가 받들기로 한 왕의 명예를 훼손할 수 없었다. 
그리고 많은 수도사와 관리들 이 외교를 이유로 북쪽으로 보내버렸다.
이제 왕의 주위에는 왕을 보필하고 충언을 할 사람은 아무도 남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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