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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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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EAT CONFLICT / 대충돌 ▒

이 세상이 완전한 모습으로 구성되기 이전... 신과 악, 빛과 어둠으로 대표되는 두 개의 거대한 힘의 충돌이 있었다. 
태초부터 빛과 어둠의 세력은 모든 창조물의 운명을 결정짓는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영원한 전쟁[The Great Conflict]을 치러왔다.
천사들은 단지 강력한 규율만이 세상의 질서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지옥의 악마들은 혼란(Chaos)만이 유일한 진실의 상태라고 여기고 있었다. 
거대한 전쟁은 계속 이어져 왔다. 
고통과 두려움, 공포만이 세상의 질서라고 여기는 악의 무리와 탄생과 규율만이 이 세상의 질서라고 믿고 있는 천사들의 싸움에, 
인간은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단지 그 중간에서 이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하면서 두려움의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한 영원의 전쟁도 어느 순간 멈추게 되었다.
너무도 조용하고 세상에 평화가 바로 잡히는 듯한 이러한 모습에 인간들은 누가 이기고 졌느냐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 
그저 지금의 이 평화가 계속되길 빌고 또 빌며 앞으로 인생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갑자기 찾아온 평화의 원인은 한명의 전설적인 영웅에 의해 가능했다. 
천상의 수정 문에서부터 지하의 지옥의 불구덩이까지 계속되는 끝 없는 전투는 결국 명예와 통찰력을 겸비한 전설적인 대영웅을 탄생 시키게 된다.
그 영웅의 이름은 이주얼(Izual), 대 천사장이었던 티라엘(Tyrael)의 부관이자 룬블레이드(Rune Blade)의 주인인 이주얼은 
지시를 무시하고 지옥의 헬포지를 부수기 위해 홀로 지옥으로 쳐들어가 전투를 벌인다. 
그의 공격은 매우 강력했으며 이로인해 지옥의 악마들은 전체 병력의 50% 이상을 잃게 되고 
영원할 것만 같던 이 전쟁은 이주얼에 의해 끝나는 듯이 보였으나 
이주얼의 투쟁도 그가 룬브레이드를 잃어버리고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까지 합세한 악마들의 공격에의해 결국 이주얼은 패배하고 만다.
이주얼의 패배는 곧 빛의 전력 절반이상의 상실을 의미하고 어둠의 세력은 이미 그와의 전투에서 50%이상 붕괴되어 버렸음을 의미했다. 

이로 인해 두 세력은 뜻하지 않게 휴전 상태로 접어들게 되고 자신들의 세력이 회복 되기를 기다리며 인간 세상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전략적으로 중간자적인 입장에 놓인 인간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면 이 거대한 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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